금강제화(대표 신용호)는 오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금강제화 강남 사옥에서 제 5회 바이어스데이(Buyer’s Day)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외부의 역량 있는 협력업체를 발굴하고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 5차 바이어스 데이’에서는 제품 자재의 비중을 강화하고 제조 업체를 다양화 시킨다.
구두, 드레스 및 캐주얼, 핸드백, 지갑, 벨트, 가방, 의류 제조 업체뿐 아니라 넥타이, 와이셔츠 등의 제품까지 확대해 금강제화에서 운영하는 거의 전 품목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차례에 걸친 바이어스 데이가 반응이 좋아 의류까지 품목을 확대해 실시하게 된 것. 지난 3월 ‘제 4차 바이어스 데이’때는 피혁과 장식 등의 제품에 필요한 자재를 포함시켜 진행했고, 현재 발주 총액을 기준으로 390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
박선준 조달팀 부장은 “기존 거래 업체는 물론 금강제화와 함께 파트너 쉽을 가져가고 싶은 업체라면 어디든 참여가 가능하고 공개 상담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하며 “역량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향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사측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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