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경기도 이천의 비전 빌리지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로맨틱 란제리 「플로체」의 컬렉션이 펼쳐졌다.
지난해 10월 런칭 이후 첫번째 시즌 컬렉션을 가진 「플로체」는 자연과 호흡할수 있는 야외에서 성대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꽃과 나뭇잎, 빛 등을 그대로 담아 내추럴리즘 감성 란제리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꽃, 물, 사랑의 정령이 전하는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3개 스테이지로 마련됐으며 패션 란제리룩부터 이지웨어, 아우터 등 이너와 아우터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룩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란제리 컬렉션과 함께 자연을 모티브로 한 퍼포먼스도 마련해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하나의 공연을 보여준 새로운 형식의 컬렉션이라 더욱 이슈가 되었다.
가수 바다의 라이브한 뮤직으로 오프닝을 시작한 이번 컬렉션은 뮤지컬 배우 이태원의 엔딩으로 마무리됐으며 2005 슈퍼모델들이 참석해 컬렉션의 화려함을 돋보이게 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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