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대표 김인훈)에서 전개하는 「닷엠」의 매출이 예사롭지 않다.
이 브랜드의 명동점은 월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이어 강남점은 월 7천만원, 신촌점의경우 월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매장의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얼마 전 오픈 한 청주 롯데영플라자 역시 현재 월 2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나 월 7천만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기춘 실장은 “단품 캐주얼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백화점 유통을 확보한 것이 앞으로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백화점 유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고객 충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탤런트 신동욱을 모델로 한 광고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자체 기획과 디자인을 통해 상품의 퀄리티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에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타이 프린트 셔츠와 원 포인트 셔츠의 매출이 높았다.
한편 「닷엠」측은 매출 호조와 롯데영플라자 입점에 힘입어 올 연말까지 80개 매장을 확보, 18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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