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가 여름 간절기 상품으로 내 놓은 하트 커플 티셔츠가 인기몰이 중이다.
마루가 선보인 하트 커플 티셔츠는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로 넥부분이 블루와 레드 배색으로 처리되어 비비드한 긴팔 티셔츠와 함께 연출하여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특히 트렌드인 하트문양을 깔끔하게 디자인하여 남녀 커플 고객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1차로 1만5000장이 출시돼, 2주만에 다 팔려 2차로 7000장씩 추가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아우터 아이템인 면 점퍼와 카디건류가 현재 80%의 판매율을 보이며 빠르게 물량을 소진하고 있다.
장흥수 「마루」 사업부장은 “한동안 히트 아이템을 만들어내지 못해 고전했는데 올 여름에는 티셔츠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브랜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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