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인터내셔널(대표 민복기)의 「컨버스」가 의류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일 매출이 1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지만 캔버스화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 매출 다변화를 위해 의류에 대한 마케팅 강화에 나선 것.
이를 위해 ‘천사&악마’를 콘셉트로 여성용 티셔츠에는 천사의 상징인 깜찍한 날개를, 남자 티셔츠에는 악마의 상징인 귀여운 뿔을 그려 넣어 재미있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척테일러 로고를 천사와 악마라는 모티브로 배치해 「컨버스」만의 오리지낼리티를 강조했다. 티셔츠의 등판의 각각 컨셉과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디테일에 재미를 더해준다.
엔젤 티셔츠는 화이트와 핑크, 악마 티셔츠는 화이트와 블루 각각 2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사과 모양이 프린트된 커플 티셔츠도 함께 출시하여 다양한 커플룩을 제안한다.
「컨버스」 마케팅팀 이인향 대리는 “남성용 악마 티셔츠에는 루즈한 핏의 데님 팬츠에 오리지널 컨버스를 매치해주면 더웃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트렌디한 롱 스타일의 천사 티셔츠는 핫팬츠와 비비드한 후드 점퍼와 매치하여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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