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의 「마쥬」가 지난 3월 12일 갤러리아 웨스트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갤러리아점의 새로운 인테리어는 프렌치 감성을 반영했다. 아이보리 컬러의 벽면과 바닥, 원목 집기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한 쪽에 자리한 블랙 컬러의 장식판과 집기 위에 놓인 소형 전등은 모던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이다.
매장 입구에는 원목의 느낌을 살린 장식장을 설치했으며, 옷, 룩북 뿐 아니라 액세서리를 구성해 브랜드를 한 눈에 알리도록 했다.
윤미 마케팅 팀장은 “프랑스적인 색채로 프랑스 도시들을 떠올릴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갤러리아 웨스트는 지난해 매출 평균이 1억5000만원 이상으로 층 내 1위를 고수했으며, 이번 인테리어 리뉴얼로 매출이 더욱 신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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