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이너웨어」가 운동 시를 위한 전문 브래지어를 출시했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포츠 브라는 일반 브라를 착용하고 운동을 할 경우에 생기는 가슴의 처짐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마루 이너웨어」 한 관계자는 “3월부터 판매 중인 스포츠 브라는 아웃밴드의 탄력성으로 가슴의 움직임을 최소화 해 운동 시 가슴에 오는 충격을 감소시켜주며 몸의 움직이나 땀 흡수력 기능을 높여 운동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준다”고 밝혔다. 팬티도 골반에 걸쳐진 사각 스타일의 디자인이 힙업 효과를 더해 주며 운동 시 흘린 땀으로 인해 속옷이 비춰질 것을 감안 해 블랙,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게 된다.
「마루 이너웨어」가 스포츠 이너웨어를 출시 하게 된 이유는 예년에 비해 여름 시즌이 길어지며 기온도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제기됨에 따라 노출 패션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몸매 보정을 위해 헬스장을 찾는 여성 고객들이 많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
박성원 사업부장은 “과거에도 스포츠 브라를 기획한 적이 있지만 인지도가 약했다”며 “고객들이「마루 이너웨어」에서도 스포츠 이너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인식을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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