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직원 상여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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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90억원 달성 공로 인정

2007-04-02 오전 8:58:41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전 직원에게 300%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지오지아」측은 작년 매출 490억원을 올려,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공로를 인정해, 전 직원에게 특별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홍민석 이사는 “AndZ 라인의 성공적인 런칭과 제품 퀄리티를 올려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시킨 것이 주효했다”며 “고가 정장 라인 AndZ homme, 데님 라인 AndZ jean, 컬렉션 라인 AndZ by JUNG YOON KI 등이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브 라인을 추가 런칭하고 다양한 판촉활동을 준비 중”이라며 “그 일환으로 일본 디자이너의 상품을 숍인숍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수입 라인은 요시자와 타카시, 카노메 코우지라는 일본 디자이너가 설립한 브랜드로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의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강남, 명동, 용산의 「지오지아」 편집 샵 ‘THE:Z(더지)’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오민정 기자
sk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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