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섬유 패션 산업의 스트림간 협력 활성화에 나섰다. 산자부는 최근 「스트림간 협력 기술개발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8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섬유패션의 기획, 개발, 사업화를 일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됨으로써 수요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신기술 개발 및 고부가 제품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섬유스트림사업과 패션스트림사업으로 이원화하여 진행된다.
섬유스트림사업의 지원대상은 개별기업이 주관기관이 되는 ‘기술개발형’과 섬유특화지역의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주관기관이 되는 ‘지역혁신형’으로 분류된다.
패션스트림산업의 지원대상은 2개 기업 이상이 참여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의 컨소시엄으로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사업은 기존의 대기업 중심의 수직적인 틀에서 벗어나 미들 스트림 업계를 중심으로 원사에서 의류까지 수평적인 공동 컨소시엄을 조성하여 생산 및 마케팅분야의 협력을 유도하고 중소 섬유업체의 기술적인 자립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에서 4월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번호를 부여 받아, 16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를 우편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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