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상균)의 「데얼스」가 브랜드만의 퍼니한 스토리를 담은 3차원 입체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데얼스」의 3차원 입체 그래픽 티셔츠는 70~80년대에 유행한 영화나 만화에 사용된 그래픽 기법으로 특수 제작된 3D안경을 끼고 영화/만화를 보면 실제로 3D적인 느낌이 난다.
퍼니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데얼스」의 컨셉과 잘 일치하며 빈티지하고 유러피언적인 테마를 추구함과도 잘 일치한다는 평이다.
3D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실제로 80년대에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3D안경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병행해 고객으로 하여금 「데얼스」의 문화코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총 6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 이번 3D제품군은 출시 3일만에 고객의 집중적인 반응으로 인해 초기발주분량의 100% 이상을 리오더 진행했으며 관련 제품(청바지,간절기 자켓)으로 코디판매로 확대되며 전체매출의 30%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노재석 「데얼스」 브랜드장은 “데얼스만의 차별화된 그래픽제품을 기다리는 고객의 존재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여름 지속적인 그래픽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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