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의 「헤지스」가 지난 1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07 S/S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어번 스타일, 활동적이고 고급스런 스포츠 룩, 지중해의 정취가 묻어나는 크루즈 룩들을 선보였다.
또한 핸드메이드 터치의 오가닉 데님은 더욱 경쾌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남성 진 라인과 헤지스 레이디스, 헤지스 액세서리 라인의 신상품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행사의 주제인 ‘헤지스 아일랜드로 떠나는 여행’은 모던한 도시, 시원한 지중해의 해변, 아늑한 섬에서의 파티 등을 배경으로 했는데, 모두 워터페인팅 기법의 일러스트로 표현되었다.
아메바피시, 이경아, 플라잉시티, 김한나 등 4명의 촉망 받는 작가가 그린 이 일러스트는 젊고 창조적인 「헤지스」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일조를 했다.
「헤지스」의 심볼인 ‘잉글리시 포인터’와 로고에도 재기 발랄한 감성을 부여한 이 작업은 스타일과 문화를 콜레보레이션 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끌었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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