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존갈리아노와 이탈리아의 향수 제조업체 ‘셀렉티브뷰티(Selective Beauty)가 11년 동안 존갈리아노 브랜드 이름으로 향수 제품을 제조 유통한다는 계약을 맺으면서 드라마틱한 디자이너 갈리아노의 감성이 담긴 향수가 시장을 노크하게 된다.
2008년 가을 첫 선을 보이게 될 존 갈리아노 여성용 향수는 그의 명성 그래도 최고의 품질로 제작되며 플래그쉽 부티크나 하이엔드 매장 등 제한적인 유통망을 통해서만 구입을 가능하게 해 희소성을 높일 계획이다.
존 갈리아노는 지난 10년간 「크리스챤디올」 오트 쿠튀르 컬렉션과 프레따포르떼 컬렉션을 진행해왔고 ‘Dior Addcit’ 코스메틱 라인을 만드는데 참여, 「디올」을 젊고 섹시한 브랜드로 이미지 변신을 이뤄낸 가장 성공한 디자이너의 중의 한 명으로 그의 향수 브랜드를 제조/유통하게 될 셀렉티브뷰티는 최근 ‘소니아리키엘(Sonia Rykiel)’, ‘에이전트프로보캐터(Agent Provecateur)’와 글로벌 파트너쉽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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