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큐주니어」(대표 이은수)가 이번 달부터 BI, 매장 리뉴얼, 브랜드 콘셉트 등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착수한다.
「아워큐주니어」의 BI와 매장 리뉴얼 방향에 대해서는 ‘Q 스토리’라는 테마에 맞춰 이번 달 안으로 확정 지을 예정이다. 현재 「아워큐주니어」는 5월경 'Q 스토리’ 를 기반으로 한대형 환경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면에서는 기존의 캐포츠 룩에서 탈피한다. 올해 F/W 시즌부터는 좀 더 감도 높고 트렌디 한 브리티쉬 룩을 주요 콘셉트로 잡아 차별화 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워큐주니어」가 이 같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결정을 내린 데는 가두상권에서 「아워큐주니어」의 차별화가 떨어진다는 매장 주들의 의견에서 비롯 된 것. 이에 따라 「아워큐주니어」측은 조사팀을 통한 주니어 시장 분석과 「아워큐주니어」 내부 직원들을 직접 자사 매장에서 근무하도록 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에 전략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아워큐주니어」는 2월 매출이 전년대비 180% 신장하면서 월 5천만원~8천만원대의 매장을 꾸준히 탄생시키고 있다. 또한 현재 110개의 유통망을 전개 중인 「아워큐주니어」는 오는 4월까지 매장을 130개로 늘릴 계획이어서 올 해 볼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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