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위니' 신학기 가방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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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만 하루 3000만원 판매

2007-03-19 오전 11:01:03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티니위니」가 신학기를 맞아 출시한 학생용 가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티니위니」 고유의 고급스러운 체크 패턴으로 디자인된 이번 백팩은 출시되자 마자 하루 평균 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티니위니」 전체 매출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티니위니 측은 “지난해 신학기 시즌에 이미 소비자들의 반응을 감지하고 1년 동안 전략적으로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리오더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티니위니」는 백팩과 함께 맨투맨, 하의류, 신발, 모자, 노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진 이번 신학기 제품군의 활약에 힘입어 2월 한달 전년대비 50%의 매출성장을 보이는 결과를 기록했다. 이런 상승세는 신규 오픈 매장에도 입소문 요소로 크게 작용해서 2월에 오픈한 수원애경점은 오픈 15일만에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티니위니」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말부터 또다른 전략 제품군을 출시해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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