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 Inc(대표 이시찬)의 신규 브랜드 「다반」이 지난 11일 사진전을 개최했다.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린 이 전시회는 더베이직하우스의 우종완 대표가 총 기획을 맡았으며 포토그래퍼 박지혁, 오중석, 홍장현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강은수, 서은영 등 패션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사진은 「다반」의 07 S/S 컬렉션 룩을 입은 정우성과 이정재의 사진을 포함한 6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클래식한 이미지와 더불어 절제된 남성미를 재해석한 진취적인 캐주얼 룩을 찍은 사진들은 3인의 포토그래퍼와 3인의 스타일리스트들이 저마다 다른 개성을 확연히 드러냈다.
홍보팀 노정란 주임은 “이번 사진전은 패션과 트렌드,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다반」의 이미지를 문화적으로 전달하고자 개최했다. 감도 있는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대, 감성 있는 비주얼을 보여주려는 「다반」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최지우를 비롯하여 송승헌, 조인성, 안성기, 박중훈, 황정민, 장미희, 유인촌, 이혜영, 이소라, 김남진, 이진욱, 김민선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다반」은 지난 2월 2일 현대 신촌점을 시작으로 현재 백화점 13개 매장을 오픈했다. 하반기까지 백화점 10개 매장과 가두 매장 3개를 확보해 올해 26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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