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김영철)의 「앤클라인뉴욕」이 빈티지 컬렉션 라인을 선보인다.
「앤클라인뉴욕」은 소비자들의 정장 구매 패턴 변화에 따라 컬렉션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아이템을 구매해 직접 스타일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브랜드의 라인 확장과 미국 본사에서 디자이너 이자벨 톨레도의 컬렉션 라인 출시도 이번 컬렉션 라인의 출시 요인이다.
「앤클라인뉴욕」은 이자벨 톨레도 라인의 실용주의와 서정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컬렉션 라인을 제안한다. 상품은 브랜드 특유의 시크한 감성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의 상품이 정장 셋업물 중심이었다면, 컬렉션 라인은 단품을 강화해 캐주얼한 느낌의 믹스 코디네이션을 강조한다.
상반기 15~17개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상품은 매장의 25%로 구성하며 전체 물량에서는 20%를 차지한다.
안광옥 기획 상무는 “브랜드의 주요 고객인 직장 여성은 가격과 코디네이션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데 따라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며 “한 가지 아이템 만으로 유니크한 연출을 할 수 있는 것이 「앤클라인뉴욕」컬렉션 라인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가격은 기존 상품보다 20~30% 정도 높게 책정해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합리적인 컬렉션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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