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대표 곽국민)가 새롭게 런칭하는 남성복 브랜드의 이름을 「Praxy」(프랙시)에서 「보스트로」(VOSTRO)로 변경했다.
「보스트로」는 Your, Yours, Adult 등의 의미와 ‘귀하’라는 존칭의 의미를 가진 이탈리아 말이다.
파크랜드는 특히 브랜드의 철학인 Honesty(정직), Trust(신뢰), Value(가치), Service(서비스)를 담는 이름으로 보스트로가 적합하다는 판단 아래 내부 조율을 거쳐 브랜드 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정태화 사업본부장은 “저가 수트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강력한 브랜드력을 느낄 수 있는 이름으로 바꿨다”면서 “브랜드 아이덴터티가 살아 있는 토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보스트로」는 서울 수도 및 경기권과 영남, 호남, 강원, 충청권의 핵심지역에 대리점 개설 상담과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당초 예정 시기보다 앞당겨 7월 중에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오민정 기자
sk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