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사진으로 알려진 브랜드 「쥬시꾸뛰르」를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
현대백화점(대표 민형동)이 미국 직수입 브랜드 「쥬시꾸뛰르」를 런칭했다.
「쥬시꾸뛰르」는 1997년 디자이너 파멜라와 겔라가 런칭한 후 남성, 키즈, 액세서리, 향수 등 토털숍으로 자리매김한 미국의 매스티지 브랜드. 미국, 유럽, 일본 시장에 이어 이번 시즌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비비드 컬러와 실용적인 소재의 조화가 특징이다. 로맨틱 럭셔리 캐주얼을 표방하며 의류, 백, 슈즈 액세서리까지 토털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을 갖춘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브랜드다.
지난 2월 9일 현대 본점 토털숍 오픈에 이어 13일에는 현대 무역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무역점은 3층에 액세서리 매장과 5층에 의류 매장으로 나누어 오픈했다. 액세서리 매장은 핸드 백과 슈즈 아이템의 특화 매장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배준희 브랜드 매니저는 “「쥬시꾸뛰르」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사진 등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진 브랜드였다. 런칭 초반임에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며 “한국 시장 전개에 따른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가 매출로 이어져 본점에서 하루 평균 700만원, 무역점에서 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 2개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쥬시꾸뛰르」는 지난 3월 7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런칭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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