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대표 이호림)에서 새로운 아동 내의 브랜드 「크리켓」을 런칭한다.
「크리켓」은 엔스타일 숍에서 전개할 아동 내의 브랜드로, 3월 15일 엔스타일 숍의 오픈과 함께 런칭을 준비 중이다.
엔스타일 숍은 유동인구가 많고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목동이나 대구 성서 지역 등이 주 공략 상권이다. 따라서 「크리켓」의 주 고객은 32세 신세대 엄마들의 자녀로 3~11세의 아동들을 그 대상으로 한다.
「크리켓」은 ‘플레이 앤 멜로디’라는 두 가지 디자인 컨셉을 통해 각기 다른 제품을 선보인다.
‘플레이’ 컨셉은 원마일웨어와 같이 내의에 아우터의 개념을 추가해 야외에서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내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반면에 ‘멜로디’ 컨셉은 팬티, 런닝 등의 기본 내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멜란지 그레이나 그레이 블루 등의 컬러 사용으로 세련되고 트렌디 한 내의를 선보인다.
전체적인 상품 구성은 화이트, 스카이 블루, 핑크, 민트 컬러의 브리프, 즈로즈, 박서, 런닝, 내복, 실내복, 파자마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크리켓」은 동화 ‘피노키오’에 등장하는 명랑하고 똑똑한 귀뚜라미를 모티브로 개발된 브랜드로, 피노키오와 귀뚜라미 캐릭터를 디자인에 최대한 활용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엔스타일 숍에서 엔스타인 맨, 우먼과 함께 전개되어 자칫 브랜드 이미지가 흐려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 「크리켓」의 캐릭터를 매장 인테리어에도 최대한 활용해, 「크리켓」을 엔스타일 숍에서 단일 매장으로 보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라이브랜즈는 지난 겨울 신규 사업부와 트라이 사업부로 사업부를 이원화했다. 이에 따라 신규 사업부 내 트라이 스타일을 엔스타일로 바꿔, 오는 15일 엔스타일 숍을 오픈한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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