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드 샤블르」가 올해 국내 아동복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스타럭스(대표 박상배)는 다음달 2일 삼성동 무역센터 지하 1층에 「샤또 드 샤블르」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스타럭스 측은 올해 「샤또 드 샤블루」를 청담동과 대치동을 중심으로, 5개의 가두점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6월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샤또 드 샤블르」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스타럭스는 “4월 런칭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영업보다는 「샤또 드 샤블르」의 브랜드 네임과 이미지 등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각종 매체 광고와 프로모션 진행 등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공격적 영업은 올 여름을 기해 시작한다”고 말했다.
「샤또 드 샤블르」는 ‘모래성’이라는 의미로 ‘스테파니 르메르’라는 프랑스인이 싱가포르로 건너가 런칭한 브랜드다. 유럽 내에서는 벨기에가 처음 런칭한 이후 일본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샤또 드 샤블르」는 3개월~ 12살을 주 타깃으로 겨냥하고 있다.
화이트와 베이지를 주 색상으로 사용해 깨끗하면서도 심플한 유ㆍ아동복을 지향한다. 정성스럽게 수 놓은 스티치 처리와 코르사쥬를 비롯한 사랑스런 리본 장식 등의 디테일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제품들은 프랑스와 유럽에서 직접 생산된 가볍고도 우수한 품질의 100% 코튼과 린넨 등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의 유아에게도 적합하다.
「샤또 드 샤블르」는 라이센스 브랜드임에도 아동제품의 평균 가격대가 5~6만원, 유아 제품이 3~5만원선으로 소비자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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