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쳐'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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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장 한정판매…신학기 선물용 적합

2007-03-12 오전 11:55:55

송승헌을 메인 모델로 발탁해 본격적인 브랜드를 전개한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시그니쳐」가 새학기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기획된 리미디트 에디션은 총 3종으로 1930~40년대 미국 경제 부흥기를 주도한 건설 경기의 주역이었던 젊은 노동자들의 옵티미즘을 반영해, 빈티지 감성을 최대한 살린 데님 제품들이다. 이번 시즌 초에 전세계 「시그니쳐」 매장에서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총 1,500장으로, 그 중 국내에는 그레이(Grey), 로(Raw), 인디고(Indigo) 3종류를 300장 한정 판매한다. 시그니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진은 1940년대 미국의 도시화가 진행될 때 미국 건설을 일궈냈던 젊은이들의 문화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특히 그레이 라인은 건설 작업 현장의 느낌을 충분히 살려, 붉은 스테인 자국과 백 포켓의 리페어 스티치 및 바지 밑단의 올 풀림으로 인한 빈티지 감성을 잘 살려낸 트렌디한 데님 제품”이라고 말했다. 「시그니쳐」측은 처음으로 제안하는 한정판 제품인 만큼 신학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일반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별도의 패키지를 기획,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고객에게 제공한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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