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안미르코리아(대표 오병준)가 3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로리안미르」는 한국시장 테스트를 마치고 3월부터 가두전문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해 10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30개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인 「로리안미르」는 “대형 마트시장의 선점은 다소 어렵다고 판단, 추후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통망을 뚫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 런칭 역시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로리안미르」는 섹시&큐트 콘셉트의 20대 초반을 타깃으로 한 일본 란제리 브랜드로 작년 7월 런칭된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현재 월 평균 10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명동 안테나숍, 강남을 포함한 9개 숍인숍 매장과 자사 인터넷쇼핑사이트, 디앤샵, 시제이몰, 롯데닷컴 등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망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정용주 실장은 “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은 편안한 실용성 위주의 상품을 구매하는 반면 온라인에서는 주로 화려한 디자인을 많이 찾는다”며 ”온라인 역시 좋은 매출을 보이고 있어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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