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프이(대표 임용빈)가 8월 런칭 예정인 「리바이스키즈」가 지난달 24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런칭쇼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가을 출시될 제품 소개 및 브랜드 콘셉트, 프로모션 계획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임용빈 대표는 “「리바이스키즈」는 오리지널 「리바이스」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지금까지의 진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재,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메인 타겟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인터넷을 주요 마케팅-프로모션 수단으로 삼을 계획이며, 런칭 일정에 맞춰 7월부터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런칭 초기 홍보 판촉을 집중한다”고 말했다.
「리바이스키즈(Levi’s kids)」는 0세부터 18세까지 넓은 타겟층을 대상으로 한 진 브랜드로 평범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프리틴, 주니어 세대를 겨냥한 아메리칸 오리지널 진 캐주얼을 지향한다. 지난 4월에는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품질평가회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올 8월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전문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리바이스키즈」는 라이선스 형태로 전개하게 된다.
임 대표는 “기존 아동복 매장이 대개 10여 평 정도였던 것에 비해 「리바이스키즈」는 15∼18평 규모로 매장의 대형화를 추구할 것이며, 연말까지 백화점과 전문점 5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프리틴 주니어 타겟의 특성상 아메리칸 스타일의 베이직 데님인 ‘레드탭(Red tab)’이 약 80%로 주종을 이룰 것이며, 힙합 느낌의 ‘LEJ(Levi’s Engineered Jeans)’가 10%, 펑키한 느낌의 빈티지 데님 스타일의 ‘타입원(Type1)’이 10% 정도를 차지할 전망이다. 남아와 여아 비율은 60:40, 의류와 액세서리 비율이 80:20, 진(Jean)과 기타 의류 비율은 50:50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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