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센스' 소리없이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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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매장 7000만원 이상…올해 200억원 목표

2007-03-05 오전 9:18:54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볼륨 영 캐주얼 브랜드 「미센스」가 올해 200억원 매출을 목표한다. 「미센스」는 아웃렛과 할인점 중심의 유통을 전개한 매스밸류 브랜드. 현재 대리점 13개점을 포함해 58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 평균 월 매출 3000만원 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매출 상위점인 2001아울렛 미금점과 홈플러스 의정부점 등은 7000~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매장 위주의 기획 생산이 매스밸류 시장에서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의 빠른 반영과 합리적인 가격도 매출 상승 요인이다. 천경훈 사장은 “올해는 내실 있는 브랜드 전개에 중점을 두고 기존 매장 매출 극대화와 영업 유통망 다각화에 적극 나서 올해 7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세웠다”며 “대리점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영업으로 주요 상권에 대리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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