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초반 백화점 27개점과 대리점 16개점 등 43개 매장을 확보해 주목받은 「엠폴햄」이 독특한 마케팅으로 다시한번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이번 시즌 런칭한 「엠폴햄」은 첫 시즌 마케팅 슬로건을 ‘디 오리진(The Origin)’으로 내걸고 뮤즈 라이프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영화배우 제임스딘(James dean), 마릴린몬로(Marilyn monroe), 인권 운동가 말콤엑스(Malcolm X), 재즈 아티스트 빌리 할러데이(Billie Holiday) 등 4명을 통해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
어렵게 선정된 이 4명의 뮤즈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며, 이들의 삶은 다른 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신들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그들은 이 시대 뿐만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었다.
또 「엠폴햄」은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단순히 패션 브랜드를 넘어 패션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모든 예술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브랜드 밸류를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의 재능있는 사진작가, 공연가, 뮤지션 등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엠폴햄」의 시각으로 바라 본 예술적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민경아 마케팅팀 과장은 “자신들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그들은 이 시대 뿐만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었다”며 “「엠폴햄」은 브랜드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대변할 수 있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엠폴햄」만의 아이콘으로 선정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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