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모습을 공개했다.
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에서 전개하는 「바비」는 2월 6일, 갤러리아 수원점에서 제1호점 매장 오픈식을 가졌다. 뒤이어 콩코스, 애경본점, 평촌 뉴코아 백화점에서 차례로 매장을 오픈해 현재 4곳의 백화점에서 「바비」를 만날 수 있다.
「바비」의 매장구성은 세미정장 10%, 트렌디 캐주얼 70%를 비롯 의류와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한 다양한 소품 및 패션 액세서리에 20%의 비중을 뒀다. 또한 자체 개발한 「바비」 코스메틱 제품까지 한자리에 구성해 의류에서 메이크업까지 토털 코디가 가능한 「바비」만의 ‘토털 코디샵’을 선보였다.
한편, 「바비」는 매장 오픈과 동시에 마련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매장에 비치된 각종 의류와 소품 등 「바비」의 모든 제품들을 고객들이 직접 입어 볼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바비」 코스메틱 제품들로 메이크업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바비」는 고객들의 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매장 오픈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바비」 애경 본점에서 가진 2호점 오픈 이벤트에만 고객들이 2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는 앞으로 두달간 프리스티지 감성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 대형 백화점을 대상, 추가적인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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