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T' 공격적 마케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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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색 강화하고 대대적 광고

2007-02-26 오전 10:32:59

우성I&C(대표 장인만)의 「아이핏(I.FIT)」은, 이미지를 고급화하고 볼륨 브랜드로의 확장을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해 3월 런칭한 「아이핏(I.FIT)」은 그동안 이마트 등의 할인점을 중심으로 전개되어왔지만, 올해는 가두점까지 유통망을 넓혀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핏(I.FIT)」은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기 위해 각종 매체를 이용한 대대적인 광고를 펼쳐나갈 계획이며, 문화를 사랑하고 공익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신인 배우 이민, 오수연, 윤철환, 주동희 등 4명을 전속 모델로 기용하여 2007 S/S 광고 비주얼을 촬영했다. 또한 ‘펀’(fun)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제품, VMD,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이런 이미지를 담아 기존의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펼치고 있다. 나인주 마케팅팀 차장은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이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감성적 사치를 제공할 수 있는 ‘뉴 럭셔리 디자인’을 곧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셔츠 부문의 전체 라인을 클래식핏, 모던핏, 스타일핏의 세 가지로 구분해, 20~30대 고객은 물론 30~40대 고객까지도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층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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