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강남점 2층 앤드지 갤러리에서 두 번째 전시를 개최했다.
2월 25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인사동의 <나이프 갤러리>와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영화 속에 나왔던 칼과 무기류, 장비 등을 전시했다.
특히 인기외화 <CSI>에서 사용된 고가의 수사장비와 일본 사무라이의 무기, 영화 <블레이드>에 나온 닌자 무기,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쓰인 도검, 영화배우 이소룡이 사용했던 쌍절곤 등 다양한 소품들을 볼 수 있었으며 일부 제품은 구매도 가능했다.
홍민석 이사는 “사람들의 관심을 자연스레 모을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를 계속 개최할 것이다. 이런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의류 브랜드 그 이상의 즐거움과 흥미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1월 ‘BLACK'을 테마로 영화 동영상, 전자제품, 모터 사이클 등을 전시하여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던 「지오지아」 강남점은 이번 두 번째 전시회를 통해 강남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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