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최근 2006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6% 증가한 매출 19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276억원을,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306억원,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2.2% 및 32.5%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력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가 안정적인 매출을 보였고,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인 「마인드브릿지」가 전년 대비 70% 수준의 고성장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신규 브랜드 「볼」의 매출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8.6% 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신규 브랜드 「볼」의 런칭으로 인한 인건비 및 광고선전비 등의 증가, 직영매장 확대로 인한 임차료의 증가 등 투자의 확대로 인해 전년 대비 4.7%를 기록했으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비슷한 14.2%를 기록했다.
영업외 손익과 관련해서는 사옥매각으로 인한 처분이익 22억원과 중국현지법인 이익 발생으로 인한 지분법평가이익 19억원 등에 힘입어 경상이익은 전년 대비 32.2%가 증가한 306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32.5%가 증가한 220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률 및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15.7% 및 11.3%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높아진 이익률을 달성했다.
회사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영업환경이 악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8.6%의 매출 증가와 10%가 넘는 순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캐주얼 의류 시장에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성공한 한해가 되었다고 평가한다”며 「마인드 브릿지」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볼륨 브랜드로 성장하고, 「볼」을 포함한 신규 브랜드의 매출 발생 및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2007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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