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까스떼(대표 장재승)의 「에프까스떼」가 리뉴얼 후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프까스떼」는 지난해 겨울 시즌 브랜드명을 「프레드릭까스떼」에서 「에프까스떼」로 바꿨다. 영업, 디자인, 상품기획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30대를 겨냥한 트렌디하고 페미닌한 상품군을 늘렸다.
이 브랜드는 리뉴얼 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70개 매장에서 전년대비 120% 신장한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월에도 성남 세이브존, 의정부 녹양, 춘천 1호점, 수원 구운점, 안산 고잔점 등에서 5000~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봄에는 트렌치 코트, 로맨틱한 정장 세트로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영업은 매장 볼륨확대보다 매장별 매출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중심 상권 매장 오픈으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윤정희를 메인 모델로 한 광고 마케팅을 전개해 여성복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한편 「에프까스떼」는 연말까지 80개점에서 2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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