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샤트렌」이 로맨틱 미니멀리즘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샤트렌」은 지난 12일 W호텔 비스타홀에서 봄ㆍ여름 컬렉션 및 상품설명회를 열었다.
행사는 마케팅 전략, 봄ㆍ여름 상품 콘셉트, 영업 정책 발표와 컬렉션, 상품 설명 및 상담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관계자 및 대리점주, 예비 대리점주의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컬렉션에서는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로맨틱 감성을 잘 살린 상품을 제안했다. 패션쇼는 심플리시티, 로맨틱, 컨템포러리의 3가지 테마로 진행했다. 심플리시티 군에서는 봄 정장과 예복 셋업물의 미니멀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 디테일을 강조한 단품 이너웨어와 스커트의 코디네이션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줬다. 여름 시즌 주력 상품인 원피스는 화사한 컬러, 세련된 디자인이 고급스러웠다.
패션쇼는 국악 연주단 옌의 공연으로 시작해 모델들이 관객들에게 레드 와인을 건네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이벤트 요소를 추가했다.
김명호 부사장은 “패션 트렌드인 로맨틱 미니멀리즘을 반영하면서 「샤트렌」만의 프렌치 감성을 보여준 상품들이 대리점주들로부터 좋은 평을 얻었다. 상품의 고급화에 주력해 소재와 디자인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샤트렌」은 상품 참관 및 상담, 매장 VMD를 볼 수 있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쇼룸은 로맨틱, 럭셔리, 모던의 3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또 예비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약 1시간 30분 간 상담을 진행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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