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소프트 유니섹스 캐주얼 신규 브랜드 「라디오가든」이 이달말까지 27개점을 잇따라 오픈하는 등 활발한 유통 전개를 보이고 있다.
「라디오가든」은 지난달 21일 수원점을 시작으로 V익스체인지, 라쌍떼, 전주 메시지, 광주IF, 유투존, 천안, 대구, 건대, 문정동 등 1월달에만 10개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번달에도 신세계 미아점, 서울 노원, 목포, 대구 프라이빗, 진주, 구리, 애경백화점 등 전국 주요 상권에 매장을 오픈했다.
또 「라디오가든」은 이달말까지 10개점을 추가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 이달말까지 27개점을 오픈한다.
특히 「라디오가든」은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원과 신세계 미아점 등 일부 점포에서는 벌써 140∼200만원대의 일매출을 기록하는 등 출시초기부터 각 상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25일 오픈한 광주IF는 이달 들어 일평균 142만원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원점은 164만원, 문정동은 148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픈한 신세계 미아점은 3일동안 680만원을 판매했다.
아이템별로는 스웨터(3만9천∼4만천원), 재킷(10만2천원), 하프코트(9만9천원), 면바지(4만2천원) 등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재킷과 바지, 하프코트와 바지 등 세트판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 박재홍 이사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이직 상품을 선호하는 여성 구매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봄 상품이 본격적으로 팔리는 이번주부터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데님바지와 비닐코팅 바지 등도 일부 선보이는 등 베이직과 트렌드 상품의 적절한 조화를 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라디오가든」은 지난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의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보이스카드’를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등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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