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최」 연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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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후 7:25:57

루치아노(대표 최윤희)의 「루치아노최」가 올해들어 화이트를 기조로 한 고감도 정장으로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 9개점, 현대 8개점, 미도파상계점 등 22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루치아노최」는 지난1월 33억5천만원, 이달에는 16일 기준으로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전년동기 대비 44%의 신장률을 기록, 불황이라는 단어를 무색케 했다. 「루치아노최」는 40대 중반∼50대 초반들을 메인 타겟으로 피팅감이 강한 정장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상품구성은 수트가 80%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외 단품류가 코디 상품으로 제안된다. 부인복과 예복 구성은 80%:20%선. 채경호 상무는 “디자이너의 고집이 있는 옷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기관리를 할 줄 아는 세련된 고객들만이 「루치아노최」의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라고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다. 지난해 매출은 약 210억원, 올해는 2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루치아노최」는 지난 9∼11일 제주 하얏트 호텔에서 본사 직원과 샵마스터들이 모여 S/S 품평회 및 직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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