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기획(대표 인일성)의 캐릭터슈즈 브랜드 「와키앤타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중인 효율 중심 영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지난 97년에 출시된 「와키앤타키」는 지난해 하반기(7∼12월) 16개점에서 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와키앤타키」는 이 가운데 2억5천만원의 순익을 창출, 7%의 순이익율을 기록했다.
「와키앤타키」가 이처럼 높은 이익률을 일으킨 배경에는 높은 기획적중률과 그에 따른 빠른 반응생산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추동 와키앤타키는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시즌전 기획제품이 차지할 정도로 높은 적중률을 보였으며 스타일별 판매 물량도 기본 200족, 최대 700∼800족에 이르는 등 많은 물량을 판매, 효율도 높았다. 주문화 판매도 20%에 이르렀다.
출시 초기 캐릭터 위주의 상품구성에서 탈피, 판매가 무난한 베이직에 대한 구성비 확대도 판매활성화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와키앤타키」는 시즌 마감된 현재 소진율이 80%에 이르는 등 안정된 판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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