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코리아(대표 소장중)의 「미니멈」은 올 상반기 매장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캐릭터 군의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미니멈」은 지난 9일 갤러리아 압구정점을 자연미가 느껴지는 내추럴과 모던함을 조화시킨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하고 올 봄을 시작했다.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이미지 중심의 매장으로 운영해 갈 방침이며 일평균 200∼25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오는 16일 갤러리아 대전점을 시작으로 22일 현대 부산점, 25일 신세계 본점과 롯데 잠실점, 광주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99년 8개의 매장으로 매출 35억원을 달성한 미니멈은 출시 2년 차인 올해 18개 매장을 전개, 100억원의 매출 목표액 책정 후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미니멈」은 지난 12월 매출의 일정액과 2천만원상당의 의류와 어린이용 가방을 제작해 1월말 SOS(Save Our Soul)어린이 마을을 방문, 이익 사회 환원 행사를 실시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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