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이 올 F/W부터 라이센스 브랜드인 「올리브데스올리브(Olive des Olive)」를 전개할 계획이다.
「올리브데스올리브」는 현재 일본에서 전개 중인 브랜드로 보끄레머천다이징과 일본의 모꾸데모꾸(Moku des Moku)사와의 합작법인의 설립을 통해 진행된다.
모꾸데모꾸(Moku des Moku)사는 연 매출 2천억원 규모의 신흥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 진행될 「올리브데스올리브」는 두 회사가 지분을 50%정도씩 공동 투자한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올리브데스올리브」라는 브랜드명만을 가져오고 컨셉과 상품은 한국 시장에 맞게 기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리브데스올리브」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영 에이지를 타겟으로 하며 「온앤온」보다 고감도 퀄리티의 상품군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현재 영 캐주얼 시장의 소비자 타겟이 상향조정됨에 따라 「SJ」「롤롤」「나이스클랍」등의 브랜드 만이 독점하고 있는 영 시장을 주 소비자로 한다..
가격은 수트기준 29만원선으로 「온앤온」보다 3∼4만원아래이다.
현재 「온앤온」의 박경순 상무이사를 필두로 조직이 구성됐으며 3월초 새로운 디자인실장의 영입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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