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이원평)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텔레그라프」가 이번 S/S시즌부터 노블 라벨인 ‘텔레그라프필로소피(Telegraphilosophy)’를 전개했다.
‘텔레그라프필로소피’는 텔레그라프의 아방가르드한 정신을 더욱 강화한 상품군으로 디자인, 소재, 디테일 등이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지난 1월초부터 출시된 ‘텔레그라프필로소피’는 디자인성을 강화한 이벤트 상품이 대부분이며 파티복·공연복을 필요로 하는 공연예술가, 예복 소비자, 텔레그라프 매니아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군은 전체의 15%정도이며 기존 상품 가격선보다 30∼40% 비싸다. 수트 기준으로 70∼80만원선에 제공된다.
현재 진행중인 ‘텔레그라프필로소피’는 우븐류의 소재에 한정되어 있지만, 추·동부터는 소재 퀄리티의 고급화, 아이템 수 확대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텔레그라프」는 한정된 수량의 ‘텔레그라프필로소피’를 통해 「텔레그라프」의 이미지를 명품 컬렉션화 하려한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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