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주요백화점 오픈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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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후 6:15:11

린컴퍼니(대표 문경란)의 「린」이 올 봄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 5개점을 추가 오픈, 2년차 브랜드의 징크스를 깨고 안정권 진입을 꾀하고 있다. 「린」은 기존의 7개 매장 중 대전 타임월드점을 철수하고 지난 22일 현대 천호점, 신세계 인천점을 시작으로 롯데 본점, 잠실점, 신세계 본점을 추가 오픈, 11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올 하반기까지 5∼6점을 추가, 12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린」은 99년 S/S에 출시, 아메리칸 베이직 컨셉을 고수하며 비교적 빠른 시간에 인지도를 확보했다. 올 봄에도 흑백의 체크패턴 아이템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제시 「린」만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롯데 백화점의 박대훈 과장은 “린의 상품은 아메리칸 트레디셔널 컨셉으로 On, Off타임의 옷을 적절히 제시하고 있다. 또 나름대로의 생산 프로모션 노하우로 상품 공급력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린」은 지난해 상반기 비효율 매장 조정 후, 하반기부터 무역센터점에서 월 평균 1억5천만원, 현대 신촌점 1억4천만원, 갤러리아 압구정점 1억원을 상회해 매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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