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가 최신 액세서리 트렌드 집결지로 떠오르고 있다.
「망고」는 의류와 함께 토털 코디가 가능한 모자, 선글라스, 가방, 슈즈, 주얼리, 뱅글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패션 리더들의 패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까지 총 매출의 8%를 차지했던 액세서리 판매가 이번 시즌 2배 가까운 15%를 차지했다. 이미 이번 시즌에 내놓은 액세서리의 절반 이상은 완판됐으며 나머지 상품들도 거의 소진될 만큼 쏠쏠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망고」 액세서리 인기 비결은 의류와 믹스&매치할 수 있는 최신 트렌드가 담긴 액세서리를 발빠르게 내놓는 동시에 내셔널 액세서리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보헤미안 스타일과 집시 풍의 최신 트렌드를 쏟아낸 이 브랜드는 의류와 믹스&매치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아라베스크 스타일과 인도 풍의 자수 디테일 액세서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베스트셀러로는 린넨(마) 소재 스트랩 웨지힐과 스팽글 벨트, 깃털 달린 팬던트 목걸이와 다양한 컬러 구슬 목걸이, 빅 사이즈의 링 이어링, 핫 서머 바캉스 느낌의 파스텔 톤 밀짚모자와 챙이 큰 밀랍형 모자 등 다양하다.
이 회사 마케팅팀 최현영 대리는 “지난해에 비해 액세서리 판매가 부쩍 늘어 「망고」의 토털 코디 효과를 통한 매출 시너지를 얻고 있다. 이는 모자부터 선글라스, 스카프 등 20여 가지가 넘는 아이템으로 여성들의 다양한 액세서리 욕구를 충족시켜 판매 상승으로 인한 매출확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상승 요인을 설명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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