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종INC(대표 전희준)의 「제시뉴욕」이 퀄리티와 가격, 아이덴터티를 동시에 갖춘 매스볼륨 브랜드로 정상권 진입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구사하고 있다.
올해 전개 7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제시뉴욕」은 그 동안 대리점 중심의 유통전략을 구사하며 내실을 탄탄히 다져온 건실한 브랜드로 알려져 왔으나 효율과 외형 매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취약하다고 판단, 올 하반기부터 홍보·판촉 등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롯데 영플라자를 포함, 현재 총 4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제시뉴욕」은 부산 광복 신창점, 대구 동성로, 원주점, 창원점 등에서 월평균 1억대 매출을 올리며 지난 4월 이후부터 점별 매출신장폭이 커지는 등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지난 3월 「모리스커밍홈」과 나산 「꼼빠니아」 출신의 윤세한 이사 영입을 계기로 조직 및 상품력을 보강, 진취적이며 역동적인 「제시뉴욕」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한 이 회사는 설립 전부터 생산과 아웃소싱에 대한 인프라가 뛰어난 장점을 보유하고 있었다.
디자인 기획과 생산, 해외 아웃소싱, 리오더 등 매스볼륨 브랜드를 확대 육성하는 기본적인 시스템 인프라가 타 회사에 비해 월등해 조기에 정상권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타 매스볼륨 브랜드에 비해 「제시뉴욕」은 트렌디한 감성이 접목된 아아덴터티를 갖춘 밸류 캐릭터 브랜드로 디자인의 차별성이 뛰어나고 실무형 오너 중심의 강력한 소싱 파워를 구축하고 있어 특별한 가치가 있는 매스밸류형 캐릭터 브랜드 실현이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중국 소싱 기능과 순발력이 뛰어난 장점을 살려 최근 중국 소싱 MD파트를 신설하고 매주 2회 각 매장 순방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보완점 등을 체크, 바로 개선시켜 나가는 등 현장 중심의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철저하게 소비자와 점주 중심의 가치와 수익을 우선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44부터 77까지 다양한 사이즈 구성과 진, 니트, 원피스 등「제시뉴욕」의 파워 아이템으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갈 방침이다.
도전적인 섹시미와 페미닌 캐릭터를 강조한 밸류 캐릭터 브랜드 「제시뉴욕」은 본사의 뛰어난 소싱력을 바탕으로 기존 가격에서 20%를 하향 조정했음에도 본사는 건실한 마진구조를, 소비자는 진정한 가치만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가고 있다.
「제시뉴욕」은 철저한 점주 수익 중심의 매장 개설을 원칙으로 유연하고 탄력적인 영업정책을 구사하는 한편, 여성복 판매 경험이 풍부한 점주를 적극 발굴, 본사와 공동 파트너십 관계 형성을 통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유통전략은 그 동안 비효율매장 정비 등을 통해 현재 40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50개점, 연말까지 8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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