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코퍼레이션(대표 조기준)의 「우노아레(UNOAERRE)」가 국내 마켓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골드 주얼리로 평가받는 「우노아레」는 지난해 10월 갤러리아 압구정점에 입점, 4천만원의 월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우노아레」는 지난달 24일 삼성플라자 분담점, 29일 갤러리아 대전점, 3월 1일 롯데 본점 등 3개점에 추가 입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명품을 지향하는 「우노아레」는 10∼20만원대부터 880만원짜리 스카프까지 골든 주얼리의 모든 것을 보여줄 방침이다. 점포와 상권에 따라 상품구성을 차별화함으로써 브랜드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 압구정점의 경우 40만원대 상품이 가장 잘 팔린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우노아레」는 1926년 이태리 황금의 도시 아레조에서 첫선을 보인후 이태리 웨딩링 점유율 68%, 종업원 2천500명, 연간 매출 2조원 등 세계 최대의 골드 주얼리 전문 브랜드로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80년대 초반에 진출한 일본에는 100여개의 고급 부띠끄샵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70년에 진출한 미국에는 백화점과 단독점 등 120개점을 통해 영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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