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도 「TBJ」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티비제이(대표 김상택)의 「TBJ」는 지난달 17일 신규 입점한 신세계 광주점에서 일평균 400만원의 매출을 올린데 힘입어 29일까지 5천400만원을 판매했다.
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도 지난달 16일부터 14일 동안 6천300만원을 판매, 점내 매출 선두를 유지했다. 타임월드점은 지난달 16일 기존 5층 남성복 매장에서 2층으로 이동했었다.
「TBJ」는 이러한 백화점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전국 92개점(백화점 22개점 포함)에서 5천200만원의 점평균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번 3월에는 65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올 봄 「티비제이」의 판매를 주도했던 아이템은 면스웨트와 면바지, 점퍼 등이다. 면스웨트는 초기 출하가 다소 늦었지만 2만9천500원의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3주 동안 3만장이 팔리는 등 판매를 주도했다.
또 면바지와 청바지(4만2천∼4만5천원)도 각각 3주동안 2만5천장, 1만5천장이 팔렸다.
특히 「TBJ」는 본격적인 봄상품 판매 시기인 지난 1일 전국적으로 1천만원 이상의 일매출을 올리는 매장이 속출하는 등 정상권 브랜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 「TBJ」는 이달중에 부산 리베라백화점 등 2∼3개 백화점에 추가 입점하고 삼성플라자는 매장을 확대 이동한다.
한편 「TBJ」는 지난 3일 제34회 납세자의 날에 ‘성실납부업체’로 선정되어 국세청장 표창을 받는 등 관리적인 측면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티비제이」는 지난해 20개 백화점, 70개 대리점에서 50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72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