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장신구 브랜드 「끌리오블루(CLIO BLUE)」가 올해 장신구 시장의 선두권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시코콜렉션(대표 송근태)이 지난 97년 가을부터 국내에 전개중인 「끌리오블루」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20대 젊은 여성들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출도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지난해 월평균 3천만원을 유지한 것을 비롯 현대, 롯데 주요 점포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끌리오블루」는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은 상품으로서 패션성이 뛰어나며 92.5% 순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끌리오블루」는 지난해 영화 쉬리의 열풍으로 국내 실버 액세서리 바람을 불러 일으킨데 이어 올해도 다양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대폭 강화 지난해 열풍을 이어가고자 한다.
(끌리오블루는 맑고 푸른 바닷물 속에서 신선한 물고기와의 키스를 심볼로 한 브랜드로서 지난해 영화 쉬리의 열풍으로 매출이 급신장 했었다. 최근 일본에서도 영화 쉬리 열풍과 함께 끌리오블루가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 송근태 사장은 “세계적으로 실버가 강세를 띠고 있는 만큼 올해도 큰폭의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자체의 고급스러움과 캐릭터를 적극 활용, 20대 여성들의 장신구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끌리오블루는 이를위해 매월 신상품을 수시로 공급함은 물론 유명 패션잡지 및 연예인 협찬을 통해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 판매가도 폭넓게 형성,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혀 주고 있다. 아이템별 판매가는 귀걸이가 3만6천∼55만원(중심 판매가-10만원 내외), 목걸이 5만2천∼42만원, 펜던트 4만3천∼28만5천원 등이다.
한편 끌리오블루는 현재 현대 본점과 코엑스점, 신촌점, 천호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 본점, 롯데 잠실점, 일산점 등 8개점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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