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내년 봄 주니어아동 브랜드 「노튼주니어」를 런칭한다.
「노튼주니어」는 7∼15세를 타겟으로 「노튼」의 트러디셔널한 콘셉트를 가지고 가며 백화점보다는 대리점과 할인점 유통망 위주로 영업을 할 예정이다. 상품은 베이직 상품군 50%, 트렌디 상품군을 20%로 책정했으며 나머지는 기획이나 스파트 상품 위주로 전개해 나갈 계획. 베이직 상품군 30%는 「노튼」의 디자인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 이 브랜드는 「마루아이」의 전체매출의 60%를 다이마루가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 다이마루 비중을 높게 할 예정이며 데님 라인도 강화한다. 처음에는 중국 생산보다는 국내 생산 비중을 높게 가져가나 점차 중국 생산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30여 개 대리점을 구두상으로 확보한 상태며 디자이너 3명에 더해 디자인실장과 영업팀을 보강 하고 있다.
총괄을 맡은 곽희종 부장은 “처음 백화점 위주의 영업을 펼쳤던 「마루아이」와 반대로 대리점과 할인점에서 가격대비 퀄리티도 높은 상품으로 승부할 예정”이라며 “빠른물량회전율을 내세워 볼륨 브랜드로 성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마루아이」가 입점해 있는 7∼8개의 인터넷 유통망도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며 단체 티셔츠 등의 아이템도 고객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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