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대표 김광연)의 「지센」이 올 한해 외형보다는 내실위주의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5년차를 맞는 「지센」은 19개의 매장에서 3개점을 추가로 오픈해 21개의 영업망을 확보했다.
갤러리아 대전점, 현대 본점에 이미 오픈했으며 이달 말 현대 무역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난 몇 년간 IMF라는 난관을 거치면서 다소 조심스러운 영업활동을 전개한 「지센」은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상승 무드를 타면서 롯데 잠실점이 월평균 1억7천만원, 갤러리아 압구정점이 1억3천만원 등으로 호조를 나타냈다. 또한 전년대비 50%이상 물량을 확대하고 스팟 기획 비중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봄 신상품은 100% 출시, 매가 기준 45%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보다 길게 장사 할 수 있는 여름 상품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다양한 니트, 다이마루 소재의 상품 보강과 크로스 코디 가능한 단품류를 확대한다.
「지센」은 올 하반기까지 21개의 매장수를 그대로 유지, 효율위주의 영업을 구사하며 올 한해 매출 목표로 150억원을 책정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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