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대표 이주영)이 올 S/S시즌 「안나몰리나리」의 세 번째 브랜드인 「블루걸(BLU
GURL)」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블루걸」은 「안나몰리나리」와 「블루마린」의 이미지를 추구하는 소녀들, 즉 좀 더 영한 소비자들을 위해 1995년 출시됐다.
올 봄부터 한국에 선보일 「블루걸」도 한층 더 신선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블루걸」라인은 캐주얼 성이 가미된 티셔츠, 니트 등이 주력 아이템으로, 스포티브 룩으로 구성돼 있어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대는 「안나몰리나리」의 60%선이다.
「블루걸」은 2000년 S/S 시즌을 위한 제안으로 60년대의 팝 레트로 느낌의 은은한 색상의 얇은 스웨터, 산퉁실크소재 수트, 레이온 스커트, 드레스 등을 선보인다.
컬러는 파스텔 톤의 스카이 블루, 핑크, 터키 블루 등이 중심으로 전개된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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