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올 봄 신규 출시한 아동복 「머라이언」이 10개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머라이언」은 지난달 엘지백화점 구리점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9일까지 갤러리아 수원점, 대전점, 삼성플라자 분당점, 부산 리베라, 미도파 춘천점, 대동백화점, 동아쇼핑 등 10개 백화점에 입점했다. 또 다음달까지 5개점에 추가 입점, 상반기중 15개점에서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대를 표방하고 있는 「머라이언」은 이번 백화점 MD개편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다소 약해 주요 백화점 입점은 어려웠지만 상반기중 매장별 효율을 높여 가을에는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입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머라이언」은 현재 신규 입점한 갤러리아 수원점과 대전점, 엘지 구리점 등에서 하루 150만원을 올리는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일우 사장은 “가격이 저렴한 만큼 코디 판매를 유도, 객단가를 높이고 있다. 또 스타일수를 대폭 줄이는 대신 적절한 신상품 공급과 발빠른 반응생산을 통해 매장별 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머라이언」은 판매를 담당하는 샵마스터를 중간관리자로 전환, 판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중간관리로 운영중인 매장은 갤러리아 수원점과 삼성플라자 분당점, 청주 흥업백화점 등이며 향후 샵마스터가 희망할 경우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머라이언」은 영업부장과 VMD 담당 사원을 새롭게 영입, 그동안 다소 약세였던 영업력과 VMD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올 봄 신규 브랜드인 머라이언은 베이직을 바탕으로 한 중가대 아동복 브랜드이며 판매가는 ▶티셔츠 1만∼2만9천원 ▶팬츠 2만9천∼3만9천원 ▶점퍼 4∼5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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