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F&D(대표 김창윤)가 올 S/S 신세대 젊은 여성을 위한 캐릭터 브랜드 「씨직스(XIZZIX)」를 출시했다.
「씨직스」는 현재 프레야타운, 르네시떼, 네오스포, IF-U등 5개 직영점과 8개 대리점을 운영중이며 올 해 40개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리점은 보증금 없이 완사입 형태로 운영되며 대리점에서는 타 대리점의 상품 독점권을 보호해 주는 한도 내에서 도매도 가능하다. 대리점은 5∼8평 기준 200∼300만원으로 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에서 인원, 인테리어 소품, POP, 이미지 컷 등을 지원, 실비로 시공해 준다.
「씨직스」는 20∼23세의 대학생 및 전문직 여성을 중심고객으로 하며 ‘사이버와 테크노’가 중심 컨셉이다.
「씨직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하는 ‘테크노’는 섹시하면서도 모던한 라인에 의도적인 컷, 슬릿, 훅, 지퍼 등의 장식적인 요소로 표현된다.
소재는 광택 나일론, 스트레치성 스판, 본딩, 코딩 소재가 주로 사용되며,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그레이 실버 등의 다크한 톤 컬러와 딥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다.
「씨직스」는 올 여름 화이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블루, 비비드한 컬러 톤을 주로 사용, 테크노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독특한 프린트를 이용한 단품 티셔츠, 액세서리류도 강화한다.
주요 아이템의 가격대는 티셔츠 1만4천∼2만5천원, 재킷 5만8천∼7만원, 점퍼 4만8천∼6만2천원, 팬츠 2만4천∼5만4천원, 원피스 4만2천∼4만7천원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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