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네트(대표 김윤주)의 「마리끌레르」가 지난 2월 매출목표(8억5천만원)보다 약 25% 증가한 10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3월에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년 동기(6억 700만원)에 비해 약 80% 증가한 수치다.
이것은 비수기였던 지난 2월 트렌치코트를 약 1천500여장 판매한데 이어 이달 초에도 400여장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간절기용으로 출고했던 제품의 판매가 적중했기 때문이다. 트렌치코트의 가격은 34만9천원.
특히 광주 신세계, 롯데점에서 지난 2월 약9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장간 매출 편차도 크게 줄어들어 점 효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달 들어서는 상계 미도파에서 일평균 500∼6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매출목표는 13억원. 패션네트는 3월 들어 일평균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무난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봄 간절기 상품의 높은 적중률에 따라 「마리끌레르」는 이달 말 여름 간절기 상품 일부를 조기 출고할 계획이다.
한편 「마리끌레르」는 지난달 25일 신세계 본점에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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