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부띠끄(대표 김헌찬)의 「끼아로」가 고감도 캐릭터 커리어 브랜드로 리뉴얼 된다.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된 「끼아로」는 올 봄 브랜드 컨셉, 내부 조직원을 재구성하고, 올 하반기부터 한층 더 젊어진 고감도 커리어 브랜드로 본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 상반기부터 점차적인 변신을 시도하는 「끼아로」는 기존의 엘레강스한 여성 정장 풍에서 탈피해 중심고객을 20대 중∼후반으로 하향 조정, 고감도 럭셔리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 영입된 조은경 디자인 실장은 “베이직한 수트가 대부분인 백화점 3층에 단품 코디가 가능한 커리어 캐주얼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끼아로」가 선보일 올 여름 상품은 기존의 베이직과는 대조되는 과감한 플라워, 애니멀, 체크 프린트 등으로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변화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할 전략이다.
본격적인 영업을 펼칠 올 하반기에는 단품류를 대폭 확대, 베이직한 수트류와 크로스 코디 가능한 단품류를 각 50%씩 구성할 계획이다. 「끼아로」는 올 S/S 신세계 영등포점, LG 구리점, 안양 본백화점를 추가 오픈해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F/W까지 2∼3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올 한해 80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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